2025년 5월 4일 주일예배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창세기 45:1-5)

설교 영상

https://youtube.com/live/d8cp-9VSVLg

설교 요약

우리 삶은 환경에 따라 요동친다
변하지 않는 하나님께 우리 삶의 중심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움직이는 그림자도 없다.
히스기야가 예배를 회복한 이유는 변화하는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에 두기 위해서이다.

요셉의 이야기

1. 사람은 실수합니다.
야곱이 요셉을 편애한 것이 실수이다
요셉이 꿈 이야기(부모와 형들이 요셉에게 절했다)를 형님들에게 말한 것은 실수이다.
형들이 요셉을 이집트에 판 것은 실수이다.

2.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셨다.
하나님이 요셉을 이집트로 보내서 요셉 가족의 목숨을 살려주시려고 한 것이다.

3.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오히려 그것을 선하게 바꾸셔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구하셨다.

조니 에릭슨 타다
다이빙하다가 전신마비가 되고 암에 걸렸을 때 “하나님이 나를 붙잡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고통 속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고린도후서 6:10
근심하는 사람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사람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입니다.

로마서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주보

예찬

주일마다 맛있는 예찬을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맛있는 밥을 준비해주시는 이양미 집사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돼지고기 김치찜을 준비해주신 정지영 집사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감자조림을 준비해주신 김진영 집사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무짠지무침을 준비해주신 김진영 집사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황태구이를 준비해주신 공인희 사모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김을 준비해주신 김철숙 권사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청포묵을 준비해 주신 이혜진 집사님 고맙습니다.

맛있는 고추절임을 준비해주신 이혜영 권사님 고맙습니다.

어린이날 선물을 많이 준비해 주신 우무균 집사님, 박수진 집사님, 그리고 피자와 치킨을 준비해 주신 교제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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